11월22일 환경강사양성 프로젝트 3회기를 진행하였습니다. 이 날에는 강사가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
지금 현시대의 청소년들에게는 주입식 교육이 아닌 자기주도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 좋다고 합니다. 지금의 청소년들의 정보력은 어마어마 합니다. 스마트폰, 챗 지피티 등 디지털 시대로 다양한 정보를 얻는 것은 매우 수월합니다. 이러한 부분에서 청소년들에게 어떻게 환경교육을 해야할지는 앞으로 우리들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ㅎㅎ